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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실업급여 모의계산을 해보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퇴사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사한 상태라면, 정확한 금액을 신청 전에 미리 가늠해보고 싶은 것이 당연합니다. 공식 계산 도구와 2026년 달라진 점을 확인된 범위 안에서 정리했습니다. 생활비 계획을 세우는 데도 대략적인 금액을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나오는 사설 계산기도 많지만, 기준이 다를 경우 실제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공식 창구를 기준으로 계산 방법과 최신 변경 사항을 짚어보겠습니다. 처음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분들도 헷갈리지 않도록 순서대로 정리했으며, 이미 신청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도 2026년 변경사항은 새로 확인해볼 만한 내용입니다.

공식 모의계산은 어디서 하나
실업급여 모의계산은 고용24(work24.g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는 고용보험 모바일웹(eiac.ei.go.kr)에서도 같은 계산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지원되기 때문에 퇴사 직후 이동 중에도 대략적인 금액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 구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처음 이용한다면 안내 문구를 차근차근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며, 신청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여유를 갖고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해야 하는 값
모의계산에는 퇴사 당시 나이, 고용보험 가입 기간, 퇴사 전 3개월 평균 월급 이 세 가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정보만 입력하면 예상 지급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준비물이 간단한 편입니다.

가입 기간과 나이에 따라 지급일수가 달라지고, 평균 월급을 기준으로 하루치 지급액이 정해지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가입 기간은 고용24에 로그인해 이력을 조회하면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균 월급을 계산할 때는 기본급 외에 정기적으로 받는 수당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아, 급여명세서를 미리 준비해두면 입력이 한결 수월합니다. 3개월 평균이라 최근 급여가 들쭉날쭉했다면 예상 금액도 그만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여금처럼 비정기적인 항목은 포함 여부가 다를 수 있어 헷갈리면 고용센터에 문의해보는 것이 정확하며, 최근 이직이 잦았다면 각 직장의 급여 자료를 함께 정리해두는 것이 나중에 신청할 때도 수월합니다.
2026년 달라진 점
2026년에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실업급여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모두 올랐습니다. 또한 최근 5년 안에 3회 이상 반복해서 수급하면 급여액이 최대 50%까지 삭감되고, 대기기간도 최대 4주까지 늘어나도록 바뀌었습니다.

반복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라면 모의계산 결과보다 실제 지급액이 줄어들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계산기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고용센터에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수급하는 경우라면 이런 삭감 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반복 수급 여부는 신청 시 고용센터에서 확인해줍니다.
대기기간과 지급일수 이해하기
실업급여는 신청한다고 바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대기기간을 거친 뒤 지급이 시작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반복 수급 이력이 있으면 이 대기기간이 최대 4주까지 늘어날 수 있어, 신청 시점과 실제 첫 지급일 사이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비 계획을 세울 때 이 공백 기간을 고려해두는 것이 도움이 되며, 필요하다면 미리 여유 자금을 마련해두는 것도 방법이며,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다른 지원 제도가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급일수는 가입 기간과 퇴사 당시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월급을 받았더라도 가입 기간이 길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지급일수가 늘어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본인의 정확한 가입 이력을 확인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직을 여러 번 했다면 합산 가입 기간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이전 직장의 가입 이력이 끊기지 않았는지도 미리 점검해두면 신청 과정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모의계산 결과, 그대로 믿어도 될까
모의계산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입니다. 결과 자체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실제 수급 여부와 정확한 지급액은 반드시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이직 사유나 근무 형태(상용·일용·자영업·예술인 등)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고용24에서는 유형별로 모의계산 메뉴를 나눠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무 형태마다 소득 산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메뉴가 세분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 모의계산을 미리 해보면 대략적인 금액 감을 잡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신청 시점의 실제 심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계산 결과를 참고해 대략적인 생활 계획을 세워두고, 정확한 금액은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서 고용센터 담당자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실업급여는 조건이 맞는다고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 안에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급여입니다. 퇴사 후 너무 늦게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지급일수가 줄어들 수 있어, 퇴사 직후 되도록 빨리 절차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퇴사와 동시에 일정을 챙겨두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의계산은 로그인 없이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고용24 홈페이지에서 별도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 나이, 가입 기간, 평균 월급만 입력하면 됩니다. 모바일 웹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의계산 결과가 실제 지급액과 같나요?
다를 수 있습니다. 모의계산은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어, 정확한 금액은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 수급 이력이 있다면 차이가 더 클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실업급여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최저임금 인상으로 상한액과 하한액이 올랐고, 5년 내 3회 이상 반복 수급 시 급여액이 최대 50% 삭감되며 대기기간도 최대 4주로 늘어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